'아날로그' 의 매력... 주절주절...



-사례 1...

: 많은 이들이 컴퓨터와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때, '신문과 책 같은 종이류서적의 없어짐' 을 예상했다... 모두 디지털매체로 대체된다고...
결국에는 이 이야기는 웃기는 소리가 되었다...
신문은 전혀 판매부수에 변화가 없고, 서적류는 공유의 결과 조금 판매가 줄긴했어도 꾸준하다...
오히려 '인터넷소설' 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디지털매체들이 책으로 발매되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사례 2...

: 시계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디지털시계와 아날로그시계... 소위 말하는 전자시계와 바늘시계...
물론 디지털시계가 시간이 정확히 뜨고, 오차가 적어서 그런지 선호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아날로그시계가 안 보이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갈수록 다기능 최첨단 디지털시계가 많이 나와도, 아날로그시계의 인기는 꾸준하다...
디지털 시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날로그시계의 문자판과 초침과 시침의 디자인의 매력도 한몫 하는듯 하다...

-사례 3...

: 일상적으로 우리들이 각자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쓰는 다이어리...
아시다시피 요즘 왠만한 핸드폰에서는 모두 다 다이어리란 기능을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다...
하지만, 주위에서 이 핸드폰의 다이어리 기능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분을 뵙는 경우는 참 드물것이다...
나 스스로도 중간중간 나만의 일을 꼼꼼이 적고, 여러가지 표시를 해가면서 쓰는게 정말로 매력적이다...


뭐, 사례들은 찾자면 주위에서 많이 찾을수도 있을듯 하지만 여기까지만 하고 패스...

무슨 '아날로그는 구세대, 디지털은 신세대' 라고 단순히 생각하시는 분들 주위에서 찾아보면 참 많을 것이다...
물론 '디지털' 이란 것이 참으로 편하긴 하다...
하지만 조금은 불편해도 어떤 구수함같은 느낌이 배어나오는 '아날로그' 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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